주저리/아무말
구찌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서울' 예약 방법(+대표메뉴, 위치 정리)
구찌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서울이 3월 28일 이태원에 오픈한다. 잠실 롯데의 고든 램지 햄버거처럼 한동안 유튜브와 SNS를 뜨겁게 달굴 것 같다. 실제로 지난 예약 시 20분 만에 마감되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더 욕심이 나는 것 같다. 참고하여 예약에 성공하길 바란다. 구찌 오스테리아 4호점 오픈 구찌 레스토랑인 오스테리아는 2018년 이탈리아 피렌체 1호점을 시작으로 미국 비버리힐즈에 2호점, 일본 긴자에 3호점을 오픈하였고 서울 이태원에 4호점을 오픈한다. 세계적인 셰프인 마시모 보투라가 구찌 오스테리아를 이끈다고 한다. 예약방법 고든 램지 버거가 오픈한 지 수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줄 서서 대기하는 것을 보면 구찌 오스테리아도 예약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첫 예약은 20분 만에 모두 마감..
2022. 3. 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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